
현재 누적 리바운드 1위는 6,567리바운드(평균 10.7개)의 라건아다. 2위 서장훈의 5,235개(7.6개)보다 1,332리바운드가 더 많다.
라건아는 대구 한국가스공사로 돌아와 13번째 시즌을 앞두고 있다. 지난 12시즌 동안 울산 현대모비스, 서울 삼성, 부산 KCC에서 활약했다. 라건아는 특정 구단에서 1위를 차지하지 못한 대신 3개 구단 모두에서 리바운드 2위에 자신의 이름을 올렸다.
득점, 리바운드, 어시스트, 스틸, 블록, 3점슛, 야투, 자유투 등 주요 기록에서 3팀이나 2위를 차지한 선수는 라건아가 유일하다.
참고로 독보적인 리바운드 1위인 라건아는 가스공사에서 KBL 최초의 7,000리바운드 달성 기회를 갖는다.
현대모비스에서만 805경기에 출전한 함지훈은 3,908리바운드(4.9개)를 기록 중이다. 2위 라건아의 2,238리바운드(9.9개)보다 1,670개 더 많다. 이 격차는 각 팀별 리바운드 1,2위의 격차 중 가장 크다.
함지훈이 이번 시즌에도 활약하기 때문에 이 편차는 더 늘어날 예정이다.
함지훈과 함께 자밀 워니와 아셈 마레이도 서울 SK와 창원 LG에서 여전히 몸 담고 있는 리바운드 1위다.
워니는 3,322리바운드(11.0개), 마레이는 2,473리바운드(13.3개)를 기록 중이다.
특히, 현재 186경기에 출전한 마레이는 27리바운드만 더 추가하면 2,500리바운드를 달성한다. 현재 최소 경기 2,500리바운드는 195경기의 조니 맥도웰이 가지고 있다.
평균 13.3리바운드를 기록 중인 걸 감안하면 마레이는 최소한 190경기 이내 2,500리바운드를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평소와 같은 능력만 발휘하면서 40경기만 뛴다면 이번 시즌 내 3,000리바운드까지 넘어선다. 이 기록을 달성한다면 237경기 만에 3,000리바운드를 돌파한 맥도웰보다 10경기 이상 빠른 흐름이다.
가장 불안한 리바운드 1위는 가스공사의 리카르도 포웰이다. 포웰은 235경기에 나서 1,700리바운드(7.2개)를 잡았다. 1,688리바운드(3.2개)로 2위인 차바위와 12개 차이다.
2025~2026시즌이 개막하면 가스공사의 리바운드 1위는 포웰에서 차바위로 바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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