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라건아-마레이 다음 9번째 20-20’ 워니, 20-20 기준 6연승 마감

대구/이재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0-27 07:2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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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대구/이재범 기자] 자밀 워니가 통산 9번째 20-20을 작성했다. 12회의 라건아와 아셈 마레이에 이어 3위다.

자밀 워니는 26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맞대결에서 25점 21리바운드를 기록하며 분전했지만, 서울 SK의 패배(81-83)를 막지 못했다.

2019~2020시즌부터 7번째 시즌을 보내고 있는 워니는 통산 9번째 20-20을 기록했다.

2020년 1월 25일 서울 삼성과 경기에서 29점 20리바운드로 첫 20-20을 맛본 워니는 지난 시즌 3번이나 20-20을 추가했다.

20-20을 9회 이상 작성한 선수는 라건아와 아셈 마레이 밖에 없다.

지난 시즌 종료 기준 라건아가 12회로 단독 1위였는데 10회였던 마레이가 이번 시즌 2회 추가해 라건아와 공동 1위에 자리잡았다.

나이젤 딕슨, 테렌스 레더와 함께 8회로 공동 3위였던 워니는 이날 20-20을 추가해 9회로 단독 3위다.

워니는 1번 더 20-20을 작성하면 10회 이상 기록하는 3번째 선수가 된다.

아쉬운 점은 워니가 20-20을 작성했을 때 SK는 6연승 행진 중이었지만, 이날은 승리와 인연이 없었다는 것이다.

워니는 정규리그 통산 310경기에 나서 6,812점(17위) 3,440리바운드(10위)를 기록 중이다.

이날 21리바운를 추가해 3,439리바운드의 주희정을 따돌리고 리바운드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_ 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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