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데뷔 후 첫 3경기 연속 30분+ 출전’ 장재석, 9번째 더블더블은 덤

대구/이재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0-26 06:2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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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대구/이재범 기자] 장재석이 데뷔 후 처음으로 3경기 연속 30분 이상 출전하며 개인 통산 9번째 더블더블을 작성했다.

부산 KCC는 25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원정 경기에서 71-61로 승리하며 공동 1위로 올라섰다. 6승 2패를 기록한 KCC는 창원 LG, 안양 정관장, 수원 KT와 함께 순위표 가장 높은 곳에 자리 잡았다.

송교창(17점 6리바운드 2어시스트)과 숀 롱(15점 12리바운드 4어시스트), 허웅(12점 4어시스트)의 활약 속에 장재석도 돋보였다.

장재석은 15점 10리바운드 7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이적 후 첫 더블더블에 7어시스트까지 곁들인 것이다.

2012~2013시즌 데뷔한 장재석이 더블더블을 작성한 건 통산 9번째이며, 7어시스트는 2번째 많다.

울산 현대모비스에서 활약하던 지난 3월 29일 고양 소노와 맞대결에서 10점 10리바운드 8어시스트 이후 트리블더블에 가장 근접한 기록이기도 하다.

장재석은 최준용의 부상 결장 이후 출전시간이 대폭 늘었다.

이 덕분에 데뷔 후 처음으로 3경기 연속 30분 이상 출전(33:04-35:14-34:02) 중이다.

5시즌 동안 활약한 현대모비스에서 30분 이상 뛴 건 2경기인데 이번 시즌 8경기에서 4차례 30분 이상 출전했다.

송교창은 이날 승리한 뒤 “우리가 준비한 수비가 장재석 형이 키 포인트다”며 “재석이 형의 역할이 굉장히 중요하다. 요즘 잘 해줘서 우리 수비가 잘 된다”고 했다.

장재석은 현재 8경기 평균 23분 58초 출전해 5.9점 6.0리바운드 2.8어시스트 1.8블록을 기록하고 있다.

장재석의 늘어난 출전시간은 최준용이 복귀하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_ 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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