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강남/이원희 기자] 허훈(KT)이 돌아왔다. 허훈은 19일 대표팀 소집을 위해 서울 임페리얼 호텔을 찾았다. 대표팀은 오는 23일 홍콩전, 26일 뉴질랜드전을 치른다. 허훈은 KT 팀 훈련 도중 발목 부상을 당해 그간 경기를 뛰지 못했다. 대표팀에서 복귀전을 치르게 됐다.
다음은 허훈에 대한 일문일답.
▶ 몸 상태는 어떤가.
그간 재활과 체력 훈련을 해왔다. 괜찮다.
▶ 본격적인 훈련을 한 것은 얼마 정도 됐나.
한 5일 됐다. 뛰는 데 지장은 없다. 소속팀에서 뛰고 대표팀에 왔으면 좋았을 텐데, 그 부부이 아쉽다.
▶ 페이스가 올라오고 있을 때 부상을 당했다.
아쉬웠다. 그래도 주위에서 좋은 말을 많이 해주셨다. 급할수록 돌아가라고 하더라. 그리고 밖에서 형들의 플레이를 보고 배웠다. 멀리 보고 천천히 가도록 하겠다.
▶ 신인상에 영향을 줄 것도 같은데.
신인상에 대한 욕심은 없다. 그저 남은 경기 최선을 다하겠다.
▶ 대표팀에 왔는데, 그에 대한 각오는?
5분을 뛰든, 10분을 뛰든 팀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 형들을 도와주고 싶다. 성실한 모습 보여드리겠다.
▶ 대표팀에서 어떤 역할을 맡을 거 같나.
일단 뛰어봐야 알 거 같다. 우선 다부지게 뛰는 게 중요하다. 몸 상태가 완벽하지 않지만 열심히 하도록 하겠다.
#사진_점프볼 DB(한필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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