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부산/송선영 기자] 부산KT가 라틀리프가 빠진 서울삼성을 이기고 시즌 첫 연승을 이어갔다. 부산KT는 8일 부산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삼성과의 경기에서 88-78로 승리했다.
지난 울산현대모비스전에서 30-20으로 폭발적인 공격력을 보여준 리온 윌리엄스는 오늘 서울삼성과의 경기에서도 16득점 11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작성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시즌 첫 연승을 하게 된 소감으로 "다음 경기도 잡고 3연승 뿐만아니라 분위기 타서 6연승 7연승 10연승까지 계속 하겠다"고 말했다. 또, 최근 경기에서 폭발적인 공격력에 대해 "공격적이여야 할 때 공격적으로 해서 잘 풀린 것 같다"며 비결을 전했다.
부산KT는 하루를 쉬고 10일 홈에서 안양KGC와 경기를 가진다. 과연 리온 윌리엄스의 뜻대로 3연승까지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더 자세한 이야기는 영상으로 준비해보았다.
#사진_홍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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