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손대범, 김남승 기자] 프로농구 유망주들의 고교시절은 어땠을까.
이번주 CLASSIC BASKETBALL 경기는 2011년 5월 14일, 원주치악체육관에서 열린 제36회 협회장기 전국남녀중고농구대회 남자부 결승전 경기로, 계성고와 경복고의 맞대결이다.
당시 계성고에는 고교 가드랭킹 1위였던 최창진(현 kt)과 맹상훈(현 동부), 박인태(현 LG), 최승욱(현 KCC) 등이 트로이카를 이루고 있었다. 최창진의 경우 U19 대표팀 탈락의 아픔을 훈련으로 이겨내며 주가가 한참 올라가던 시점이었다.
그들의 상대 경복고는 이미 춘계대회에서 우승을 거머쥐었던 고교농구 강호였다. 문성곤(현 KGC인삼공사)과 이종현(현 모비스), 최준용(현 SK) 등 유망주들이 중심을 이루고 있었다. 훗날 최창진, 맹상훈 등과 대학에서 한솥밥을 먹게 될 경복고의 이민영(현 경희대)도 보실 수 있습니다.
과연 이들의 대결은 누구의 승리로 끝났을까.
# 사진_ 문복주 기자
# 영상 촬영, 편집_ 김남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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