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최창환 기자] (재)승일희망재단(공동대표 박승일, 션)이 루게릭요양병원 건립에 한 걸음씩 다가가고 있다. 승일희망재단은 26일 파고다어학원이 루게릭요양병원 건립에 함께 하게 됐다고 밝혔다.
파고다어학원은 새해를 맞이해 파고다어학원 수강생들에게 의미 있는 선물을 전달하고자 이벤트를 기획하게 되었으며, 루게릭요양병원 건립을 위한 위드아이스(WITH ICE) 기부팔찌를 종강수업에 참여하는 전국의 파고다어학원생 전원에게 선물하기로 했다.
파고다어학원이 10,000여개의 기부팔찌를 후원해 진행되는 이 이벤트는 어학원생들이 종강 수업에 참여해 착용하는 것만으로도 기부에 참여하게 된다는 의미에서 기부의 기회를 마련해 줄 수 있다. 또한 이 기회를 통해 루게릭병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있다는 데에도 의미를 부여할 수 있을 것이다.
파고다어학원은 “좋은 의미를 가진 팔찌를 어학원생들과 나누며 선한 일에 동참할 수 있어 너무 뿌듯하게 생각하며, 앞으로 승일희망재단이 희망하는 루게릭요양병원 건립이 꼭 이루어지길 지속적으로 응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승일희망재단은 루게릭요양병원 건립을 위한 모금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에 아이스버킷 챌린지를 기념하고, 그 의미를 이어가기 위해 제작한 위드아이스 기부팔찌를 13만개 이상 제작했다.
또한 3회의 루게릭 희망콘서트 및 걷기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단체와 일반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2015년 한 해 동안 루게릭환우들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뿐만 아니라 루게릭요양병원 건립을 위해 8억원의 기금을 모금하였으며, 현재 토지비 제외한 건립에 필요한 기금 45억원 중 25억원이 적립됐다.
한편, 승일희망재단은 오는 4월 23일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9번째 루게릭 희망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 사진 승일희망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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