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종별] 우승후보 용산중 난적 호계중 제압

영광/한필상 / 기사승인 : 2022-07-26 23: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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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영광/한필상 기자] 역시 용산중은 우승후보 0순위 팀 다웠다.

용산중은 26일 전남 영광 법성고 체육관에서 계속된 제77회 전국남녀종별 농구선수권대회 남중부 결선 경기에서 만만치 않은 상대인 호계중에 87-49로 승리를 거두고 8강에 진출했다.

1쿼터에 사실상 승부가 갈렸다.

용산중은 곽건우(181cm, G)가 빠르게 공격을 전개했고, 에디 다니엘(193cm, C)은 골밑을 장악했다. 외곽에선 이서준(185cm, F)이 정확도 높은 야투로 득점을 만들어 냈다.

26-8로 1쿼터를 크게 앞선 용산중은 전 선수를 고르게 기용하며 꾸준히 득점을 쌓아갔고 단 한 번의 위기 없이 완벽한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호계중은 정재엽(195cm, C)과 허건우(187cm, F)가 나란히 12점을 올렸지만 승부를 뒤집지 못했다.

앞서 열린 경기에서는 삼선중이 101-52로 주성중을 완파했고, 삼일중은 일부 선수가 빠진 휘문중에 83-76으로 승리했다.

지난 대회에서 한 차례 맞붙은 바 있는 송도중과 천안성성중의 대결에선 초반 얻어낸 점수 차를 마지막 까지 잘 지켜내 81-72로 이겨 준준결승전에 올랐다.

전북 라이벌 대결로 열린 전주남중과 군산중의 대결에선 65-51로 전주남중이 이겼고, 양정중도 66-58로 임호중을 꺾고 8강 진출 마지막 팀이 됐다.

<경기 결과>
삼선중 101(22-2, 30-12, 28-10, 21-28)52 주성중
삼일중 83(25-16, 25-9, 17-23, 16-28)76 휘문중
용산중 87(26-8, 17-15, 22-8, 22-18)49 호계중
송도중 81(23-15, 16-16, 16-19, 26-22)72 성성중
전주남중 65(24-12, 17-15, 10-9, 14-15)51 군산중
양정중 66(16-17, 13-11, 14-14, 23-16)58 임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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