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경기 결장했던 오리온 할로웨이, 창원 동행

이재범 기자 / 기사승인 : 2022-02-07 21:5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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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재범 기자] 머피 할로웨이가 8일 창원 LG와 맞대결에서 복귀할 예정이다.

고양 오리온은 팀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선수단이 일주일간 자가 격리를 겪었다. 이 때문에 예정되었던 3경기가 뒤로 연기되었다.

울산 현대모비스는 40경기를 소화했지만, 오리온은 현재 36경기만 치렀다.

더구나 설 연휴 전후 두 경기를 할로웨이 없이 경기를 치렀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던 할로웨이는 격리에서 해제되었음에도 몸 상태가 좋지 않았기 때문이다.

지난 5일 현대모비스와 경기를 앞두고 강을준 오리온 감독은 할로웨이의 몸 상태가 많이 좋지 않다고 했다.

하지만, 할로웨이는 7일 LG와 경기를 준비하기 위해 창원으로 선수단과 함께 내려왔고, 팀 훈련도 정상적으로 소화했다.

강을준 감독의 말에 따르면 할로웨이가 장염까지 앓아 제대로 먹지도 못했는데 약을 먹은 뒤 음식 섭취가 가능해저 몸 상태가 많이 좋아졌다고 한다.

팀 합류 후 정상 몸 상태를 찾지 못한 제임스 메이스에게 휴식을 줄 수 있는 정도라도 할로웨이가 출전할 수 있다면 오리온에겐 큰 힘이 된다.

오리온은 현재 17승 19패로 5위다. LG에게 승리하면 공동 6위 그룹과 격차를 2경기로 벌린다. 하지만, 진다면 단독 6위 LG와 격차가 반 경기로 줄어든다.

오리온은 플레이오프 진출 안정권을 지키기 위해 꼭 이겨야 한다.

오리온과 LG의 맞대결은 8일 오후 7시 창원체육관에서 열린다.

#사진_ 점프볼 DB(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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