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지매체 야드베이커의 20일(한국시간) 보도에 의하면 로스앤젤레스 클리퍼스 카와이 레너드가 몸상태를 전성기 수준으로 끌어올려둔 상태다.
레너드는 지난 시즌을 통으로 결장했다. 리그 최고 공수겸장중 한 명으로 꼽히는 그는 샌안토니오 스퍼스 및 토론토 랩터스에서 뛰면서 우승 반지 및 파이널 MVP를 차지한 이력이 있다.
레너드는 2021-22 시즌을 앞두고 십자인대 부분파열 부상을 입으며 지난 시즌을 통으로 재활에 소진했다. 레너드의 이탈로 클리퍼스는 플레이오프 진출에도 실패했다.
그의 존재는 곧 클리퍼스의 성적과 직결될 수밖에 없는데, 현지 소식에 의하면 그 어느 때보다 훌륭한 상태다. 레너드의 몸 상태를 두고 함께 훈련에 참여하고 있는 동료 폴 조지는 "시즌 한창 때의 몸 상태다. 무서운 장면"이라며 이미 최고조에 도달해있음을 알렸다.
리그에는 공포령과 별반 다를 바 없다. 이미 올스타 폴 조지의 부상 복귀가 예정되어있는 클리퍼스는 이번 비시즌 또다른 올스타 가드 존 월을 영입하며 전력이 매우 강해졌다. 더해 지난 시즌 긴 출전 시간을 보장받은 이비차 주바치, 루크 케너드 등도 큰 성장폭을 보인 상태다.
여기에 전성기 폼의 레너드까지 복귀한다면 클리퍼스는 이견의 여지 없이 차기 시즌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 중 하나가 될 전망이다. 그들의 행보에 눈길이 쏠리는 이유다.
#사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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