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삼성은 20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창원 LG과의 세 번째 맞대결에서 68-81로 패배했다. 최하위 삼성은 6연패에 늪에 빠져 9위 LG와의 승차가 3경기로 벌어졌다.
삼성은 이원석(15점 7리바운드 2어시스트), 김시래(13점 4어시스트), 다니엘 오셰푸(12점 7리바운드 2어시스트)가 분전했지만, 토마스 로빈슨(9점 4리바운드)이 부진한 모습을 보여 아쉬움을 남겼다.
이상민 감독은 “전반에 선수들이 판정에 대해서 예민한 모습을 보였다. 시작하기 전에도 짧게 그런 부분을 주의하라고 했는데…”라며 아쉬움을 전했다. 이어 “그래도 후반에 오셰푸가 좋은 모습을 보여줘서 다시 좋은 분위기를 만들어 줬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 감독은 “외곽에서 지원을 해줘야 하는데 굉장히 저조했다. 외곽슛이 터져줘야 연패에서 벗어날 것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외곽슛을 강조했다.
KBL 데뷔 후 2번째 경기를 뛰었던 로빈슨에 대해서는 “아직 KBL은 처음이라 마음이 급한지 파울이 많이 나온다. 미팅을 통해서 잡아갈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차민석의 경기력에 대해선 “앞으로도 3번으로 쓸 예정이다. 처음부터 3.5번으로 생각하고 뽑았다. 초반에는 고등학교 때 많이 하던 드라이브인 위주로 플레이를 했다. 그래서 슛이 있어야 좋아하는 드라이브인을 많이 할 수 있다고 얘기를 하면서 슛 연습을 많이 시켰다”라고 견해를 전했다.
#사진_윤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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