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기 첫 승’ 구나단 감독 “준비한 수비 잘 됐다”···임근배 감독 “최악의 경기 했다”

용인/정다혜 / 기사승인 : 2024-01-15 21:2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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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용인/정다혜 인터넷기자] 2024년 1월 15일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용인 삼성생명-인천 신한은행/용인체육관. 신한은행 43-35 승리.

신한은행 구나단 감독

Q. 승리 소감
선수들이 잘 싸웠고 키아나, 배혜윤 선수 수비를 계속 준비했는데 그런 게 잘 돼서 이긴 거 같다. 또한, 리바운드싸움에서 이겨서 승리할 수 있었다.

Q. 로테이션은 좋았으나 4쿼터는 4점에 그쳤는데?
4점이 중요하지 않고 상대방이 8점 넣은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상대가 14~16점을 넣으면 안 되지만, 우린 지켰다. 로테이션을 7명 돌렸는데 사실 (김)태연이 빼면 6명이다. 힘들 텐데 수비에 집중해서 잘한 거 같다.

Q. 최하위지만, 후반기 출발이 좋다.
상대 팀이 우리를 두려워했으면 좋겠다. ‘저 팀한테 지면 큰일 난다’ 이게 더 좋은 경기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남은 경기 죽기 살기로 할 거다.

삼성생명 임근배 감독


Q. 총평
최악의 경기를 한 거 같다. 패스 타이밍도 전혀 안 맞고 반성보다 더한 것도 해야겠다는 생각도 든다.

Q. 경기 후 선수들에게 전한 말이 있는지?
경기 들어가기 전에 리바운드, 공격 리듬이 안 좋을 수 있으니까 거기에 초점을 맞추자고 했다. 상대도 좋았던 게 아닌데 그 가운데서 리바운드를 20개나 더 내줬다. 진흙탕 싸움에서 경기 잡기가 쉽지 않다. 전반에 2점슛을 2개 넣었다. 말이 안 되는 경기를 했다. 다음 경기 집중력 가지고 선수들이 할 거라고 생각한다.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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