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트레이 영 "내 기준이 되는 선수, 스테픈 커리"

이보현 / 기사승인 : 2022-08-22 21: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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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보현 객원기자] 애틀랜타 호크스의 에이스 트레이 영이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스테픈 커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밝혔다.

현지매체 페이더웨이월드의 22일(한국시간) 보도에 의하면 영이 커리를 "나의 기준이 되는 선수"라고 했다.

영은 "커리가 클레이 탐슨과 합작해서 우승컵을 따냈을 때 나는 중학생, 혹은 고등학생이었다. 그를 지켜볼 때 매우 어렸다는 의미다. 하지만 지금 NBA에 입성한 뒤 그를 직접 상대하고 있다."고 신기해했다.

그는 "우리 경기 스타일은 다르다. 비슷한 부분도 분명 있다. 확실한 것은 나 역시 그처럼 챔피언이 되고 싶다는 것이다. 그는 나의 기준이 되는 선수다."고 밝혔다.

영은 2018 드래프트 1라운드 5순위로 애틀랜타에 지명된 뒤로 최고의 공격형 가드로 이름을 날리고 있다. 올 NBA 팀, 올스타 등에 선정되며 최고의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영같은 단신 공격형 가드가 리그 내에서 롤모델로 삼기 가장 좋은 선수는 스테픈 커리일 터. 그는 키가 작은 축에 속하지만 공격 기술을 극대화시켜서 선수로서 이룰 수 있는 모든 업적을 이뤄냈다. 정규리그 및 파이널 MVP, 우승 4회, 올 NBA퍼스트 팀 등 가장 화려한 이력을 자랑한다.

영에 따르면 커리는 본인의 기준이 된 선수다. 과연 영 역시 공격형 포인트가드로서 커리만큼 화려한 커리어를 이어갈지 그 귀추가 궁금해진다.

#사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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