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역시 모란트! MIP 트로피 동료 줬다

이보현 / 기사승인 : 2022-04-26 20:5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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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보현 객원기자] 자 모란트가 선정한 MIP(기량발전상 수상자)는 동료 데스먼드 베인이었다.

멤피스 그리즐리스의 포인트가드 자 모란트는 26일(이하 한국시간)2021-2022시즌 기량발전상을 수상했다.

2020-21시즌 평균 19.1점 4.0리바운드 7.4어시스트를 기록했던 모란트는 2021-22시즌 평균 27.4점 5.7리바운드 6.7어시스트로 기록을 대폭 상승시켰다. 멤피스 역시 56승 26패, 서부 컨퍼런스 2위라는 높은 성적으로 정규시즌을  마무리하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야후스포츠의 26일(한국시간) 보도에 의하면, 모란트는 기량발전상 트로피를 본인이 갖기는 커녕 동료에게 줘버렸다.

모란트는 기량발전상을 수상한 뒤 트로피를 동료 데스먼드 베인의 집 부엌에 둔 것으로 알려졌다. 베인에게 "너의 상을 부엌에 두었다. 넌 받을 자격이 있다."는 말을 남기고 말이다.

베인은 감동받았다. 트로피를 받고 "모란트가 어떤 동료인지 알리고 싶다."며 고마워했다.

베인 역시 모란트 못지않은 기량상승을 보였다. 2020-21시즌 평균 9.2득점 3.1리바운드 2.7어시스트를 기록했던 그는 2021-22 시즌 평균 18.2득점 4.4리바운드 2.7어시스트를 기록, 평균 득점을 두 배 가량 상승시켰다.

#사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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