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전주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전주 KCC와 고양 오리온의 5라운드 맞대결. KCC의 캡틴 이정현이 개인 통산 3점슛 900개 고지에 올랐다.
이날 경기 전까지 이정현은 개인 통산 899개의 3점슛을 기록 중이었다. 팀에서 그의 비중과 출전 시간을 고려했을 때 기록 달성은 시간 문제였던 상황. 이정현은 4쿼터 중반 3점슛을 터뜨리며 900번째 3점슛을 완성했다.
지난 2010-2011시즌 프로에 데뷔한 이정현은 통산 513경기 평균 29분 45초를 뛰며 평균 13.1점 2.9리바운드 3.6어시스트로 활약했다. 특히 대표팀 소집 기간 제외, 513경기를 연속으로 출전해 ‘금강불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올 시즌에도 39경기에 모두 나서 평균 12.7점 3.1리바운드 3.3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한편, KBL 역대 개인 통산 3점슛 1위는 문경은 SK 전 감독이다. 문경은 전 감독은 선수 시절 610경기에서 1669개의 3점슛을 기록, 이 부문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다.
# 사진_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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