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 오리온은 24일 고양체육관에서 울산 현대모비스를 상대로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를 치르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고양 오리온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안겼다.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아 고양체육관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뽐냈다. 체육관 한 편에는 선수들의 애장품을 모은 트리를 설치에 크리스마스를 실감하는 한편 SNS인증 이벤트를 통해 관객들에게 이 선물을 증정했다.
스페셜 게스트로 등장한 래퍼 '키썸'은 경기 전 시투를 비롯해 하프타임에 ‘100%’를 공연하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키썸은 5번의 시도만에 시투를 성공시킨 후 “연습까지 하고 왔는데 확실히 코트에서 던지는 건 달랐다. 오늘(24일) 못 넣고 집에 갔으면 잠 못들 뻔 했는데 다행이다”라며 웃었다.
이날 선보인 키썸의 ‘100%’는 꿈을 향해 하루하루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박수를 전하는 메시지가 담긴 곡이다.
키썸은 “‘1위’라는 곡과 ‘100%’라는 곡 중에서 고민했는데 선수들이 1위 보다는 100% 기량을 뽐냈으면 하는 마음에 이 노래를 골랐다. 선수들이 후회없이 경기 했으면 좋겠다”라며 바람을 전했다.
이어 키썸은 "화면으로 보는 것과 실제로 보는 농구는 현장감이 다르다. 앞으로 종종 직관을 하러올 것 같다. 신곡 발표를 앞두고 있는데, 꼭 다시 와서 시투를 하고 싶다. 그 때는 한 번에 성공할 거다. 오늘(24일)경기에서 오리온이 꼭 승리해서 다음에 좋은 기억으로 또 오고싶다(웃음)"라며 오리온을 응원했다.
#사진_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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