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사카 에베사는 18일 일본 이바라키현 미토시 아다스트리아 미토 아레나에서 열린 B리그 프리미어 2026-2027시즌 정규리그 이바라키 로보츠와의 경기에서 63-98로 패했다.
제임스 팔머 주니어(13점 3리바운드 3어시스트), 키노시타 마코토(11점 2리바운드 2어시스트), 사카모토 세이가(11점 4리바운드)가 두 자리 수 득점을 기록했다. 그러나 수비가 무너졌고, 1옵션 외국선수 세바스찬 세이즈의 공백이 컸다.
송교창은 32분 46초를 뛰며 10점 7리바운드 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3점슛 1개가 림을 빗나갔지만 2점슛 7개 중 4개를 적중시켰다. 자유투는 6개를 던져 2개를 넣었다.
초반부터 송교창의 몸놀림은 가벼웠다. 경기가 시작하자마자 골밑슛을 성공시켰고, 속공 상황에서 레이업을 얹어 놨다. 리바운드에도 적극 가담하며 세이즈가 없는 골밑에서 힘을 냈다. 2쿼터에는 중거리슛으로 득점을 추가했다.
후반 들어서도 송교창은 꾸준히 코트를 밟았다. 정확한 패스로 팔머 주니어의 득점을 어시스트했고, 또 한번 속공 레이업을 올렸다. 4쿼터에는 야투가 빗나가며 추가 득점을 기록하지 못했다.
오사카는 초반부터 이바라키에 끌려갔다. 1쿼터를 21-26으로 마치 뒤 시간이 지날수록 스코어가 벌어졌다. 3쿼터를 30점 차(42-72) 열세로 마쳤고, 4쿼터에도 별다른 반전을 만들지 못하며 패했다.
# 사진_B리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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