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점 19리바운드' 마레이 "슛을 더 발전시켜야"

잠실/송유나 / 기사승인 : 2022-02-12 19:3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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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잠실/송유나 인터넷기자] “일관성을 유지하고 슛을 발전시키면 더 좋은 선수가 될 것이다.” 아셈 마레이가 19점 19리바운드로 맹활약하며 승리를 이끌었으나 만족하지 않았다.

창원 LG 아셈 마레이는 12일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의 맞대결에서 19점 19리바운드로 골밑을 맹폭격했다. 마레이의 제공권 장악을 앞세운 LG는 90-77 완승을 거뒀다.

마레이의 활약은 공수에서 모두 빛났다. 득점은 물론 궂은일까지 마다하지 않았다. 마레이가 잡은 19리바운드 중 9개가 공격 리바운드였다. 리바운드를 장악한 LG는 삼성보다 많은 공격 기회를 가져가며 손쉬운 득점을 올렸다. 조성원 감독이 승리 요인으로 꼽았던 3쿼터 속공 상황도 마레이의 리바운드에서 시작되며 승리의 일등이 됐다.

마레이 인터뷰
Q. 승리 소감

팀 입장에서 좋은 승리다. 벤치 선수들을 포함한 모든 선수들이 감독님의 플랜을 잘 이행하면서 승리를 가져올 수 있었다.

Q. 시즌 전 본인에 대한 언론의 평가를 들었나?
들은 건 없었다. 제가 잘하면서 평가가 좋아진 것 같지만 아직까지 외국선수들 중 최고의 기량을 가졌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일관성을 유지하고 슛을 발전시키면 더 좋아질 것이다.

Q. 함께 뛰는 선수로서 이승우는 어떤 선수인가?
똑똑한 선수고 잠재력이 풍부한 선수다. 일단 스피드가 정말 좋다. 경기를 하다보면 강약조절을 할 수 있는 경험치가 쌓일 것이다. 이승우가 많은 활동량, 파이팅 넘치는 플레이를 유지해줬으면 한다.

#사진_백승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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