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브리핑] KCC 전창진 감독 "유현준 출전 시간 늘릴 계획"

군산/신준수 / 기사승인 : 2021-12-17 19: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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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군산/신준수 인터넷기자] 전창진 감독이 뽑은 현대모비스 전 키포인트는 유현준이었다.

전주 KCC는 17일 군산월명체육관에서 열리는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의 3라운드 맞대결을 치른다.

지난 LG 전에서 전반 22득점이라는 저조한 경기력을 보여준 KCC는 다시 한번 군산을 찾아 분위기 상승을 꾀하고 있다. 물론 4일 동안 3경기를 치르고 난 뒤였기에 체력적인 문제가 가장 컸으나 프로는 결과로써 증명하는 법. KCC의 현대모비스 전 키워드는 ‘지난번과 같은 경기를 펼치지 않는 것’이었다.

경기 전 만난 KCC 전창진 감독은 “선수들이 체력적으로 힘든 부분이 있었으나 지난번 LG 전과 같은 경기는 절대 하지 말자고 했다. 상대의 전력만큼 경기에 임하는 선수들의 마음가짐도 중요하다. 힘든 건 이해하지만 나가서 뛰는 시간만큼은 최선을 다하는 경기를 하자고 약속했다”라며 좋은 경기를 향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뒤이어 전 감독은 “현대모비스가 상승세를 타고 있고 가용인원도 많으며 신장도 높아서 상당히 벅찬 상대다. 좋지 않은 시기에 만나서 걱정은 되지만 그래도 선수들이 잘해줄 거라 믿고 있다”라고 전했다.

계속해서 말을 이어간 전 감독은 유현준을 언급하며 이날 경기의 키포인트로 그를 꼽았다. 전 감독은 “오늘(17일)은 (유)현준이가 그동안 부진했기 때문에 경기를 통해서 자기 컨디션을 찾으면 좋겠다. 현준이가 수비는 되지 않더라도 많이 뛰게 해서 현준이의 경기력을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전 감독은 “수비와 리바운드가 제일 관건이다. 함지훈과 장재석이 높이가 좋기 때문에 상대의 공격 리바운드를 최대한 덜 허용하는 것이 공격의 관건이 아닌가 싶다”라고 밝혔다.

#사진_점프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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