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충주 수안보다목적체육관과 남한강초체육관에서 ‘2026 충주 아시아 유소년 농구 챌린지’가 열렸다. 충주시농구협회가 주최 및 주관하고 스카이플러스스포츠와 몰텐, 충주시, 충주시체육회, 충청북도농구협회의 후원으로 알찬 일정을 소화했다.
삼성과 KCC, 정관장을 비롯한 프로 유스 구단들은 물론 일본, 몽골, 괌까지 해외 클럽이 대거 참여한 것에 의의가 있다. 국내 클럽 간은 물론 해외 클럽을 상대로 어느 정도 위치에 있는 지 파악할 자리가 마련된 것.
스카이플러스스포츠 관계자는 “아시아 여러 나라 유소년 선수들이 농구를 통해 교류하는 자리가 필요했다. 다양한 스타일의 농구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 개최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국내 클럽과 해외 클럽의 교류는 기존에도 이어져왔다. 충주에서 개최된 본 대회는, 농구 꿈나무들의 만남에 또 다른 이정표를 줄 수 있다.
스카이플러스스포츠 관계자는 “준비해야 할 부분이 많아 걱정도 됐다”라고 운을 떼며 “다양한 나라의 선수들이 코트에서 경쟁하고, 경기 후에는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모습을 보니 개최하기 잘 했다는 생각이 절로 들더라”고 복기했다.

스카이플러스스포츠 관계자는 “어린 선수들에게는 큰 성장의 계기가 될 것이다. 다른 농구 문화를 경험하는 것 자체가 중요하다. 국제 경험을 특정 지역에 한정짓지 않고도 할 수 있음을 계속해서 알려주는 게 목표다”라며 각오를 드러냈다.
#사진_스카이플러스스포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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