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로빈슨·오셰푸 휴식 필요…조만간 팀 훈련 합류 기대

잠실/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22-02-09 18:4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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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잠실/서호민 기자] 삼성이 주력 외국 선수 없이 경기에 나선다.

9일 잠실체육관에서는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울산 현대모비스의 5라운드 맞대결이 열린다.

코로나19 이슈를 극복하고 리그에 복귀한 삼성.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한 후유증이 여전히 남아 있는 상태다. 그 중에서도 외국선수 토마스 로빈슨과 다니엘 오셰푸의 이탈이 팀에 타격을 주고 있다.

현재 로빈슨과 오셰푸는 각각 흉통, 허리 통증으로 휴식 중이다. 아직까지 팀 훈련에 합류하지 못하고 있으며, 지난 6일 KCC 전에 이어 이날 경기 역시 결장한다. 하지만 두 선수는 빠른 시일 내에 팀에 다시 합류할 예정이다.

경기 전 만난 이규섭 감독대행은 "두 선수 모두 몸 상태가 좋지 않다. 빠르게 돌아오면 좋겠지만 선수 몸 상태를 회복하는 게 우선이라고 생각한다"면서 "두 선수 모두 빠른 시일 팀 훈련에 곧 복귀할 것"이라고 말했다.

외국 선수들이 합류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국내 선수들로만 경기를 치러야 하는 삼성이다. 이규섭 감독 대행은 "우리가 집중할 수 있는 부분에 집중해야 한다고 본다. 최대한 긍정적인 요소들을 찾아 하나라도 더 얻을 수 있는 경기를 펼쳤으면 한다. 팬들의 눈높이는 맞추지 못하겠지만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할 것"이라고 각오를 전했다.

#사진_점프볼DB(홍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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