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브리핑]어수선한 상황 전한 전희철 감독 “걱정되지만 최선 다할 것”

울산/김선일 / 기사승인 : 2022-02-15 18:4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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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울산/김선일 인터넷기자] 코로나19로 인한 공포가 농구장 전체에 퍼진 상황이다.

전희철 감독이 이끄는 서울 SK는 15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울산 현대모비스와 2021-2022 KGC 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5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현재 파죽의 14연승을 달리고 있는 SK는 KBL 역대 단일 시즌 최다 연승 기록 갱신(종전 기록: 16연승 원주 동부)까지 3승 만을 남겨두고 있다. 12일 한국가스공사전부터 김선형과 리온 윌리엄스가 결장했지만, 스타일 변화를 꾀하며 연승을 이어갔다.

SK가 이미 정상 전력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는 가운데, 15일 오전 현대모비스 주축 선수들의 코로나 확진으로 인한 결장이 불가피해지면서 양 팀 모두 전력 손실을 안은 채 경기에 임하게 됐다.

경기 전 전희철 감독은 어수선한 상황을 전했다. 전희철 감독은 “전체적으로 어수선하다. 전략 전술적인 부분보다는 경기를 무사히 치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SK 전희철 감독

Q. 경기 준비는?
4라운드 맞대결에서 현대모비스가 변형 지역방어를 선보였다. (지역방어로) 우리의 림어택을 차단했는데, 이를 깨는 연습을 하고 나왔다. (지난 맞대결에서) 90점 이상 득점하기는 했지만, 실책을 끌어낸 뒤 속공을 통한 득점이 많아서 가능했던 것이다. 우리가 수비를 준비한 현대모비스의 선수들이 결장한다고 들었다.

Q. 코로나로 인해 전체적으로 어수선한 상황인데?
그렇다. KBL 측에서 경기는 그대로 진행한다고 하더라. 전략 전술적인 부분을 강조하기보다는 경기를 무사히 치르고 싶다는 생각이다. 선수들이 걱정되지만 최선을 다해 열심히 경기에 임할 것이다. 선수들이 경기 외적인 문제로 인해 잡생각이 많아져 부상을 당할까 걱정이다.

*베스트5
서울 SK: 최원혁 이현석 안영준 최준용 자밀 워니
울산 현대모비스: 이현민 서명진 신민석 장재석 에릭 버크너

#사진_점프볼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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