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강선은 지난 18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원주 DB와의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경기 도중 부상을 입었다. 김강선은 4쿼터 초반 상대와 충돌 없는 상황에서 갑작스럽게 왼쪽 다리 통증을 호소, 최현민과 교체됐다. 김강선은 이후 다시 코트를 밟지 못했다.
오리온은 23일 구단 공식 SNS를 통해 김강선의 좌측 비복근 부분 파열 소식을 전했다. 비복근은 종아리 뒤쪽의 두 갈래로 갈라진 근육을 의미한다. 오리온은 SNS를 통해 “김강선의 부상 부위의 재발 방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오프시즌에 FA 자격을 취득, 서울 SK로 이적한 허일영의 뒤를 이어 오리온의 주장을 맡은 김강선은 올 시즌 22경기에서 평균 17분 15초 동안 5.9점 3점슛 1.3개 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김강선은 앞선에서 팀의 수비를 이끌었고, 특히 3점슛은 커리어하이에 해당하는 수치였다. 오리온은 김강선의 이탈로 당분간 가드진 운영에 어려움을 겪게 됐다.
#사진_점프볼DB(유용우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