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원주/조태희 인터넷기자] 전희철 감독이 선수들에게 리바운드, 1쿼터, 턴오버 단속을 강조했다.
서울 SK는 22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원주 DB와의 3라운드 대결을 펼친다. SK는 올 시즌 DB전 2연승을 달리며 유독 DB에게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SK 전희철 감독은 "경기 들어가기 전에 선수들한테 3가지를 부탁했다"며 운을 뗀 뒤 "우리가 DB에게 1,2차전에 리바운드를 이겼다. 근데 최근에 리바운드 개수가 떨어져서 다시 끌어 올리자고 했다. 그리고 우리가 12월 들어 1쿼터를 리드한 경기가 없다. 그래서 1쿼터 시작을 잘 끊어야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은 턴오버 단속도 신경써달라고 말했다"고 말했다.
덧붙여 전희철 감독은 "1쿼터를 잘 다잡아야한다"며 다시 한 번 힘주어 말했다.
SK와 DB의 이날 세 번째 맞대결이 지난 1,2라운드 대결과 다른 점이 있다면 DB에 강상재와 조니 오브라이언트가 합류했다. 이에 전희철 감독은 "전술적으로 변화는 없다. (안양)KGC랑 할 때는 바꿔야할 거 같긴 한데 나머지 팀들과 할 때는 크게 바꾸지 않을 생각이다"며 평소대로 경기 운영할 것을 밝혔다.
#사진_점프볼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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