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브리핑] '3연승 도전' 오리온 강을준 감독 “이재도 수비 많이 준비했다”

서정호 / 기사승인 : 2021-12-08 18:32:0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고양/서정호 인터넷기자] 고양 오리온은 다시 한 번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까.

오리온은 8일 고양체육관에서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창원 LG와의 3라운드 맞대결을 갖는다. 앞선 두 차례 맞대결에서는 서로 한 차례씩 승리를 주고받았다.

지난 주말 백투백 경기를 모두 승리로 장식한 강을준 감독은 이날 경기에서 기본적으로 이루어져야 하는 리바운드에 대한 강조를 빼놓지 않았다.

오리온 강을준 감독 인터뷰

Q. 경기 준비는 어떻게 했나?
LG랑 1승 1패 중인데 선수들에게 수비 리바운드에 대해서 많이 강조했다. 먼저 리바운드가 잘 이루어져야 우리가 추구하는 공격이 잘 될 것이다.

Q. 이재도-이관희에 대한 앞선 수비는 어떻게 준비했나?
한호빈이 부상으로 빠져있지만 이정현과 조석호가 이재도를 얼마만큼 수비를 해주느냐가 관건이 될 것 같다. 이재도부터 시작되는 투맨 게임 수비 준비를 많이 했다.

Q. 4연패 후 2연승인데 팀 분위기는?
프로는 항상 이기려고 해야 한다. 그것보다 3라운드 첫 게임인데 선수들에게 집중력을 강조했다.

Q. 부상 후 합류한 김진유의 경기력, 이종현 복귀 시점은?
일단 김진유는 허슬 플레이로 팀에 활력을 불어 넣어주는 선수다. 항상 팀에 필요한 선수라고 생각한다. 김진유의 합류는 도움이 많이 되는 부분이다. 이종현은 재활을 하고 있는데 빨라야 3개월 정도 걸릴 것 같다. 복귀 하고자하는 본인 의지가 강해야 재활 속도가 빠르지 않을까 생각한다.

*베스트5
오리온 : 이정현 조한진 할로웨이 이승현 이대성
LG : 이재도 이관희 강병현 박정현 마레이

#사진_점프볼DB(백승철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서정호 서정호

기자의 인기기사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