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호스즈 미카와는 27일 일본 군마현 오타시 오타 오픈 하우스 아레나에서 열린 군마 크레인 썬더스와의 B.리그 2023-2024시즌 원정경기에서 접전 끝에 93-97로 패했다. 중부 지구 2위 미카와는 5연승 후 2연패에 빠졌다.
제이크 레이먼(29점 6리바운드)과 다반테 가드너(23점 3점슛 4개 3리바운드)가 분전하며 매서운 추격전을 펼쳤지만, 전세를 뒤집진 못했다. 선발 출전한 이대성은 24분 12초 동안 4점(야투율 28.6%, 2/7) 3리바운드를 기록했다.
3쿼터를 57-75로 마친 미카와는 4쿼터에 화력을 발휘했다. 4쿼터 개시 후 약 4분 동안 군마를 2점으로 묶은 사이 11점을 퍼부으며 격차를 한 자리로 좁혔다. 이대성은 득점을 올리지 못했지만 리바운드, 스틸 등으로 추격에 힘을 보탰다.
미카와는 경기 종료 11초 전 가드너가 중거리슛을 넣어 4점 차까지 추격했지만, 전세를 뒤집기엔 시간이 부족했다. 파울작전을 펼치는 등 막판까지 끈질기게 군마를 괴롭혔으나 2연패를 피하진 못했다.
양재민의 소속팀 센다이 89ERS는 나고야 다이아몬드 돌핀스에 85-89로 역전패했다. 센다이는 68-68로 맞이한 4쿼터 17점에 그쳐 2연승에 마침표를 찍었다. 선발로 나선 양재민은 19분 29초 동안 3점슛 1개 포함 7점 2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이밖에 나가사키 벨카는 산엔 네오피닉스에 75-98, 23점 차로 완패했다. 나가사키는 4연패에 빠졌고, 교체 출전한 장민국은 9분 46초 동안 3점(야투 1/5) 3리바운드를 남겼다.
#사진_B.리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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