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웨스트브룩 트레이드는?홀로 조용했던 레이커스

이보현 / 기사승인 : 2022-02-11 18: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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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보현 객원기자] CBS스포츠의 11일(한국시간) 보도에 의하면 LA레이커스가 트레이드 데드라인에 침묵을 지켰다.

타팀들은 폭풍적인 영입을 통해 전력을 보강한 하루였다. 하지만 트레이드가 가장 필요해보였던 레이커스는 당황스러운 침묵을 지켰다. 시즌 전 르브론 제임스, 앤써니 데이비스, 러셀 웨스트브룩 빅3를 구성하며 유력한 우승후보로 꼽힌 레이커스는 조직력에서 약점을 보이며 26승 30패 서부 9위에 그치고 있다.

특히 웨스트브룩 트레이드가 없었다는 사실은 놀라웠다. 2016-17시즌 MVP인 그지만 레이커스 이적후 최악의 부진을 보이며 패배의 원흉이 되고 있다.

롭 펠린카 LA레이커스 단장은 "팀을 개선시키기 위해 공격적으로 트레이드를 논의했다. 팀을 가장 좋은 위치에 두고 싶었다. 하지만 단기적, 장기적으로 팀에게 긍정적으로 작용할 트레이드를 찾지 못했다. 다른 팀에게 우리 팀이 나아질 트레이드를 강요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웨스트브룩을 위해 매력적인 카드를 제안한 팀이 없었던 것으로 추측된다. 이제 레이커스는 현 로스터로 시즌을 마무리해야한다.

#사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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