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고군분투’ 라숀 토마스, KBL 무대 최다 30점 폭발

원주/조영두 기자 / 기사승인 : 2021-12-19 17:5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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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원주/조영두 기자] 라숀 토마스가 KBL 무대 최다 득점 기록을 갈아치웠다.

울산 현대모비스 토마스는 19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원주 DB와의 경기에서 30점 11리바운드 2어시스트로 활약했다.

이날 토마스가 올린 30점은 KBL 무대 커리어하이 기록이다. 종전 최다 득점은 지난 6일 수원 KT를 상대로 기록한 27점.

이날 현대모비스는 경기 내내 야투 난조에 시달렸다. 3점슛 26개를 시도해 6개 밖에 넣지 못하는 등 야투 73개를 던져 25개 성공에 그쳤다. 야투 성공률은 34%. 현대모비스는 리바운드에서 우위를 점했음에도 야투 난조에 발목이 잡히며 72-78로 패했다.

그러나 토마스만은 달랐다. 3점슛 1개를 실패했지만 2점슛 18개를 시도해 11개를 적중시켰다. 자유투 또한 9개 중 8개가 림을 갈랐다.

시즌 초반 부진을 거듭하던 토마스는 최근 7경기에서 평균 17.9점 11.0리바운드로 활약하며 살아났다. 앞으로 토마스가 상승세를 이어간다면 현대모비스 또한 지금보다 더 높은 곳을 바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사진_홍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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