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코마나와 퀸즈는 4일 뉴질랜드 웰링턴 포리루아 테 라우파라하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타우이히 바스켓볼 아우테아로어 개막전 서던 호이호와의 경기에서 73-68로 승리했다.
뉴질랜드리그 공식 데뷔 경기를 치른 박지현은 풀타임에 가까운 39분 44초를 뛰며 16점 6리바운드 5어시스트 1스틸로 다방면에서 존재감은 뽐냈다. 3점슛 6개를 시도해 모두 실패했지만 2점슛 9개 중 6개가 림을 갈랐다. 필드골 성공률은 40%(6/15)였다.
선발 출전한 박지현은 적극적인 공격으로 득점을 올렸으나 림을 빗나갔다. 1쿼터 중반 중거리슛을 성공시키며 첫 득점을 신고했다. 리바운드 또한 게을리 하지 않으며 팀에 공헌했다. 이후 정확한 패스로 루이스 브라운의 득점을 어시스트했고, 레이업을 얹어 놨다. 2쿼터에도 투입된 그는 한번 더 브라운의 공격을 도왔고, 수비 리바운드를 적립했다.
기다리던 추가 득점은 후반 들어 나왔다. 돌파를 성공시킨데 이어 중거리슛까지 집어넣었다. 완전히 몸이 풀린 그는 4쿼터 플로터를 성공, 득점행진을 이어갔다. 상대 파울로 얻어낸 자유투까지 침착하게 성공시켰다. 토코마나와는 4쿼터 서던 호이호의 추격을 저지하며 개막전에서 기분 좋은 승리를 챙겼다.
뉴질랜드 리그 공식 데뷔 경기에서 합격점을 받은 박지현. 오는 13일 노던 카후를 상대로 시즌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
# 사진_리얼리그 제공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