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 정관장은 3일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서울 삼성과의 경기에서 89-76으로 승리했다.
조니 오브라이언트(28점 11리바운드 3어시스트)와 하비 고메즈(22점 3점슛 6개 4리바운드)가 맹활약했고, 박지훈(15점 4리바운드 8어시스트)도 존재감을 뽐냈다. 16승 25패가 된 정관장은 7위를 유지했다.

후반 들어 정관장의 분위기는 계속 됐다. 오브라이언트가 골밑슛, 중거리슛, 3점슛 등으로 득점행진을 이어갔다. 고메즈 또한 외곽포 2방을 터트리며 지원 사격을 했다. 삼성이 코피 코번을 앞세워 따라붙었으나 박지훈과 오브라이언트가 득점을 올렸고, 고메즈는 또 한번 3점슛을 꽂았다. 3쿼터가 종료됐을 때 점수는 68-60, 정관장의 리드였다.

한편, 삼성은 코번(21점 5리바운드), 이원석(14점 9리바운드 2어시스트), 최성모(14점 3리바운드 2어시스트)가 돋보였으나 정관장의 기세에 미치지 못했다. 이날 패배로 4연패(12승 28패)에 빠졌다.
# 사진_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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