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치명암] 유도훈 감독 "공격 리바운드 몇 개만 안 뺏겼어도…"

창원/남대호 / 기사승인 : 2022-01-02 17: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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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창원/남대호 인터넷기자] 한국가스공사가 4연패의 늪에 빠졌다.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2일 창원체육관에서 벌어진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창원 LG와 4라운드 맞대결에서 65-69, 4점차로 패배했다.

올 시즌 LG와의 4번의 대결에서 모두 패한 한국가스공사는 LG와 공동 7위로 내려앉았다. 


경기 후 유도훈 감독은 “상대 높이에 승부처나 도망갈 수 있을 때 오펜스 리바운드나 득점을 허용했다. 마지막에 승부처에서 공격 리바운드 몇 개만 안 뺏겼어도 좋은 흐름으로 가지 않았나 싶은데…”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마지막에 인사이드 공격을 하는 척 아웃사이드를 노렸는데 그건 내 잘못이었다. 선수들은 현 상태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승부처에서 작전 미스를 자신의 잘못으로 돌렸다.

끝으로 “아무리 노력해도 결과가 이기는 경기를 해야지 분위기 반전이 될 것이다. 그래서 앞으로 이기는 경기를 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 사진_정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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