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KT 김영환, 정규리그 통산 16번째 600경기 출전

대구/이재범 기자 / 기사승인 : 2021-12-19 17: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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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대구/이재범 기자] 김영환이 정규리그 통산 16번째로 600번째 코트를 밟았다.

김영환은 19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리는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맞대결에 출전해 600경기 출전 기록을 세웠다.

김영환은 1쿼터 1분 49초를 남기고 가스공사에서 두경민 대신 이윤기를 투입하자 허훈 대신 출전했다. 600경기 출전 기록을 세우는 순간이었다.

2007년 10월 20일 서울 삼성과 경기에서 처음 출전한 김영환은 지난 599경기에서 5,600점 1781리바운드 1219어시스트 415스틸 84블록을 기록했다. 3점슛은 2,202개 던져 750개를 성공해 성공률 34.1%를 기록하고 있다.

한 경기 최다 득점은 2012년 10월 13일 울산 모비스와 경기에서 기록한 31점이다.

김영환은 출전한 경기에서 295승 304패를 기록했다. KT가 두 차례 작성한 9연승을 모두 경험한 선수이기도 하다.

KTF에서 데뷔한 김영환은 2011~2012시즌을 마친 뒤 LG로 이적했으며 2017년 1월 다시 KT로 돌아왔다.

김영환은 이번 시즌 내내 출전하면 최소한 12위인 613경기의 신기성을 따라잡을 수 있다.

#사진_ 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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