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 취재 결과 30일 상무 이우석이 모든 행정 절차를 완료하고 조기 전역했다.
이우석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대한민국 남자농구 대표팀 일원으로 출전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병역 특례를 받게 됐다.

현재 병장인 이우석은 만기 전역 대신 조기 전역을 선택했다. 상무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아 곧바로 조기 전역을 위한 행정 절차에 돌입했다.
이우석에게 조기 전역이 중요한 큰 이유가 있다. FA 때문이다. 올 시즌 개막일 전날인 10월 2일까지 전역 후 정규시즌 절반인 27경기 출전을 채운다면 계약 기간이 소진되면서 내년 FA 자격을 얻는다. 군 복무를 마친 드래프트 동기들과 비교해 1년 빨리 자신의 가치를 평가받을 수 있다.

남은 건 선수 등록 시점이다. 만약, 현대모비스가 올 시즌 공식 개막전 2시간 전인 10월 3일 낮 12시까지 KBL에 선수 등록을 마친다면 이우석은 3일 안양 정관장전부터 바로 뛸 수 있다. 이우석이 시즌 첫 경기부터 경기를 소화한다면 현대모비스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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