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2023시즌 개막이 어느덧 40일 앞으로 다가왔다. KBL 10개 구단들은 본격적으로 프로팀과의 연습경기를 통해 조직력을 극대화하고 있다. 새 시즌 KBL 무대를 누빌 외국선수들도 대부분 합류한 만큼 이번주 연습경기에서 이들의 모습을 볼 수도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추석 연휴가 예정되어 있는 9월 첫째 주에는 9일까지 연습경기가 예정되어 있다. 먼저, 울산 현대모비스는 6일부터 8일까지 3일 연속으로 연습경기를 갖는다. 6일에는 디펜딩 챔피언 서울 SK와 스파링을 펼치고, 7일에는 필리핀 대학팀을 상대한다. 전주 KCC, 서울 삼성, SK 또한 5일, 6일, 8일에 필리핀 대학팀과 연습경기가 잡혀있다.
8일에는 잠실에서 삼성과 현대모비스가 맞붙는다. 올 시즌을 앞두고 시설 점검을 위해 잠실체육관에서 치르는 연습경기다. 두 팀 모두 은희석, 조동현 감독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으면서 이번 오프시즌 여느 때 보다 많은 연습경기를 소화하고 있다.
5일 필리핀 대학팀과 연습경기를 가진 KCC는 7일 중앙대를 상대한다. 그리고 추석 연휴 첫 날인 9일에는 신생팀 고양 캐롯과 스파링을 가질 예정이다. 연휴 기간 연습경기를 치르는 팀은 KCC와 캐롯 두 팀 뿐이다.
한편, KBL 10개 구단의 모든 연습경기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 9월 1주차 KBL 연습경기 일정
9월 5일(월)
오후 4시 KCC vs 필리핀 대학팀(마북리 KCC 체육관)
9월 6일(화)
오후 3시 30분 삼성 vs 필리핀 대학팀(잠실체육관)
오후 4시 SK vs 현대모비스(양지 SK 체육관)
9월 7일(수)
오후 4시 현대모비스 vs 필리핀 대학팀(용인 현대모비스 체육관)
오후 4시 KCC vs 중앙대(마북리 KCC 체육관)
9월 8일(목)
오후 3시 SK vs 필리핀 대학팀(양지 SK 체육관)
오후 3시 30분 삼성 vs 현대모비스(잠실체육관)
9월 9일(금)
오후 4시 KCC vs 캐롯(마북리 KCC 체육관)
# 사진_점프볼 DB(최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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