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재 대표이사 삼부자, 통영에 모인다…5팀 전지훈련

이재범 기자 / 기사승인 : 2022-09-06 16:46:4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이재범 기자] 허재 대표이사와 KCC로 이적한 허웅, 국군체육부대(상무)에 입대한 허훈이 통영에서 만난다.

서울 SK와 고양 캐롯, 전주 KCC, 대구 한국가스공사, 상무는 13일부터 17일까지 경상남도 통영에서 연습경기 중심의 전지훈련을 진행한다.

코로나19 여파로 대부분 구단들이 해외 전지훈련을 가지 못한다. 이 때문에 대안으로 국내 한 지역에 모여 연습경기를 펼치며 해외 전지훈련을 대신한다.

일본 전지훈련을 계획하고 있는 KCC는 최대한 많은 연습경기를 갖기 위해 통영으로 내려간다고 한다.

앞서 언급한 5팀은 통영에서 3~4차례 연습경기(SK와 상무 3경기, 캐롯과 KCC, 가스공사 4경기)를 통해 전력을 가다듬는다.

5팀이 한 자리에 모이기에 하루 두 경기가 열리고, 한 팀은 휴식을 갖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이번 전지훈련에 관심이 쏠리는 건 허재 대표이사와 허웅, 허훈 삼부자가 한 자리에 모이기 때문이다.

지난 1월 대구에서 열린 올스타게임 때 한 코트에 선 바 있는 삼부자는 통영에서 상대 팀으로 재회한다.

모든 경기는 통영체육관에서 열린다. 참고로 올해 KBL 컵대회 장소도 통영이다.

♦ 연습경기 일정
13일 15시 SK vs. 캐롯 / 17시 가스공사 vs. KCC
14일 15시 상무 vs. 가스공사 / 17시 캐롯 vs. KCC
15일 15시 KCC vs. 상무 / 17시 가스공사 vs. SK
16일 14시 SK vs. KCC / 16시 데이원 vs. 상무
17일 14시 데이원 vs. 가스공사

#사진_ 점프볼 DB(문복주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