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SK와 고양 캐롯, 전주 KCC, 대구 한국가스공사, 상무는 13일부터 17일까지 경상남도 통영에서 연습경기 중심의 전지훈련을 진행한다.
코로나19 여파로 대부분 구단들이 해외 전지훈련을 가지 못한다. 이 때문에 대안으로 국내 한 지역에 모여 연습경기를 펼치며 해외 전지훈련을 대신한다.
일본 전지훈련을 계획하고 있는 KCC는 최대한 많은 연습경기를 갖기 위해 통영으로 내려간다고 한다.
앞서 언급한 5팀은 통영에서 3~4차례 연습경기(SK와 상무 3경기, 캐롯과 KCC, 가스공사 4경기)를 통해 전력을 가다듬는다.
5팀이 한 자리에 모이기에 하루 두 경기가 열리고, 한 팀은 휴식을 갖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이번 전지훈련에 관심이 쏠리는 건 허재 대표이사와 허웅, 허훈 삼부자가 한 자리에 모이기 때문이다.
지난 1월 대구에서 열린 올스타게임 때 한 코트에 선 바 있는 삼부자는 통영에서 상대 팀으로 재회한다.
모든 경기는 통영체육관에서 열린다. 참고로 올해 KBL 컵대회 장소도 통영이다.
♦ 연습경기 일정
13일 15시 SK vs. 캐롯 / 17시 가스공사 vs. KCC
14일 15시 상무 vs. 가스공사 / 17시 캐롯 vs. KCC
15일 15시 KCC vs. 상무 / 17시 가스공사 vs. SK
16일 14시 SK vs. KCC / 16시 데이원 vs. 상무
17일 14시 데이원 vs. 가스공사
#사진_ 점프볼 DB(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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