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기웅 기자의 JB스토리] 양홍석 데이에 불타오른 KT 양홍석

홍기웅 / 기사승인 : 2021-12-28 09: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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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수원 KT와 서울 SK의 경기가 열렸다. 정규리그 1위 KT와 2위 SK의 경기로 치열한 경기가 될 것으로 예상됐다. KT는 정규리그 1, 2라운드에서 SK에 패배해 이번 라운드에서 복수를 다짐한 상태였다. 

 






 

특히 이번 26일 경기는 KT에서 구단 자체로 양홍석 데이로 지정해 양홍석 패키지로 지정된 좌석을 판매해 많은 팬들이 구매를 한 상태로, 양홍석은 워밍업부터 남다른 열정을 보였다.

 





 

경기에 들어서자 양홍석은 1, 2쿼터에 허훈이 부진한 사이 내외곽을 넘나들며 득점을 성공시켰고, 동포지션인 SK 안영준과의 치열한 매치로 볼 거리를 만들었다.  

 

 

3, 4쿼터 허훈의 득점력이 살아나고 김동욱, 김영환 등의 팀의 고참들의 활약을 힘에 입어 86-80으로 승리를 거뒀다. 이 경기에서 국내선수 중 수훈 선수는 바로 양홍석 이었다. 그는 15득점 8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더블 더블에 가까운 활약을 펼쳤다. 양홍석은 언론과의 수훈 선수 인터뷰에서 "오프시즌부터 연습경기, 정규경기까지 계속해서 SK에 패배했는데, 이번 승리를 기점으로 좋은 영향이 올 것 같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경기와 인터뷰를 마친 양홍석은 양홍석 데이 패키지를 구매한 팬들과의 팬미팅을 진행했다. 코로나 바이러스 거리두기 단계로 인해 비록 코트와 관중석으로 나뉘어져서 서로 접촉할 수 없는 위치에서 팬미팅을 진행했다. 양홍석은 자신의 개인 소장품을 팬들에게 선물로 제공하고 팬들의 질문에 답변, 덩크 시도, 팬들을 위한 노래로 팬미팅의 흥을 돋았고, 팬들은 화답하듯 자진해서 일어나 랩을 부르거나 노래를 불러 흥겨운 팬미팅을 진행했다.

 




이번 SK와의 경기에서 국내 선수중 최고의 활약을 펼친 KT 양홍석에게는 잊지 못할 팬미팅이었을 것 이다. 양홍석 데이에 불타오른 양홍석, 그의 성장은 앞으로도 계속 진행중이다. 

 

글/사진 홍기웅 기자 woong_s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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