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리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체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5 NBA 올스타게임 MVP에 선정됐다.
NBA는 이번 올스타게임 방식을 색다르게 바꿨다. 올스타 선수들을 샤킬 오닐의 ‘팀 샤크’, 케니 스미스의 ‘팀 케니’, 찰스 바클리의 ‘팀 척’으로 나눴다. 전날(17일) 열린 라이징스타게임에서 우승한 ‘팀 캔디스’까지 네 팀이 토너먼트를 치러 우승하는 방식이었다. 시간과 관계없이 40점에 도달하면 경기는 끝난다.

결승전 상대는 니콜라 요키치(덴버), 샤이 길저스 알렉산더(오클라호마시티), 빅터 웸반야마(샌안토니오) 등이 버티고 있는 팀 척이었다. 커리는 하프라인 3점슛을 성공시키는 등 3점슛 4개로 12점을 올렸고, 4리바운드 1어시스트 2스틸을 기록했다. 커리를 앞세운 팀 샤크는 41-25로 완승을 거두며 올스타게임 우승을 차지했다.

MVP를 수상하며 올스타게임의 주인공이 된 커리. 그가 왜 별 중의 별인지 다시 한번 모두에게 각인시켜준 올스타게임이 아니었을까 싶다.
# 사진_AP/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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