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현 보낸 KGC, 보상선수 대신 현금 5억 6000만원 선택

조영두 기자 / 기사승인 : 2022-05-27 15:2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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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영두 기자] KGC가 또 한 번 보상선수 대신 현금을 선택했다.

KBL은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2022 KBL 자유계약선수 보상 지명권 행사와 관련해 안양 KGC가 전성현의 데이원자산운용 이적에 대한 현금 보상을 선택했다고 발표했다.

데이원자산운용은 전성현의 2021-2022시즌 보수 2억 8000만원의 200%인 5억 6000만원을 KGC에 보상하게 된다.

KGC의 주전 슈터였던 전성현은 올해 FA(자유계약선수) 자격을 얻었고, 데이원자산운용과 계약 기간 5년 보수 총액 7억 5000만원(연봉 6억원, 인센티브 1억 5000만원)에 계약을 맺었다. 그는 데이원자산운용에서 김승기 감독과 함께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됐다.

KGC는 지난해에도 이재도의 창원 LG 이적에 따른 보상으로 현금 6억원을 선택한 바 있다.

# 사진_점프볼 DB(홍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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