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DB 윤호영, 개인 통산 500경기 출전…KBL 역대 41호

원주/조영두 기자 / 기사승인 : 2021-12-18 15:2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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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원주/조영두 기자] 윤호영이 500경기 출전 기록을 달성했다.

18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원주 DB와 고양 오리온의 경기. DB의 베테랑 윤호영이 개인 통산 500경기 출전 기록을 세웠다.

이날 경기 전까지 통산 499경기에 나섰던 윤호영은 2쿼터 중반 교체로 코트를 밟으면서 500경기 출전 기록을 달성했다. 윤호영의 기록은 KBL 역대 41번째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지난 2008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3순위로 원주 동부(현 원주 DB)에 입단한 윤호영은 원주에서만 13년째 뛰고 있는 원클럽맨이다. 이날 경기 전까지 그의 통산 기록은 499경기 평균 26분 30초 출전 7.9리바운드 4.4리바운드 2.3어시스트. 특히 수비와 리바운드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며 과거 ‘동부산성’의 한 축을 담당하기도 했다.

올 시즌에는 20경기 평균 14분 33초를 뛰며 2.4점 2.6리바운드 1.3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부상과 노쇠화로 인해 정상적인 몸 상태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후배들의 뒤를 든든히 받치고 있다.

한편, KBL 역대 개인 통산 출전 기록 1위는 고려대 주희정 감독이다. 주 감독은 현역 시절 무려 1,029경기에 출전했다. KBL에서 1,000경기 이상 출전 기록을 갖고 있는 이는 주 감독이 유일하다. 때문에 주 감독의 기록은 당분간 깨지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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