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마스인 25일 3경기가 열린다. 창원에서 LG와 DB, 서울에서 서울 SK와 서울 삼성의 S더비, 안양에서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 맞붙은 안양 KGC인삼공사와 전주 KCC의 대결이 펼쳐진다.
주말임에도 3경기가 열리는 건 월요일인 27일이 크리스마스의 대체 휴일로 공휴일이 될 것으로 예상해 2경기를 배정했기 때문이다.
창원 경기는 일찌감치 특석이 매진되는 등 예매 시작부터 많은 관중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었다.
LG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24일 오후 2시 30분 기준 2,112석이 예매로 판매되었다고 한다.
이번 시즌 한 경기 최다 관중은 지난 달 28일 SK와 KCC의 맞대결이 펼쳐진 잠실학생체육관에서 기록한 2,234명이다. 그 다음은 지난 4일 전주체육관에서 열린 KCC와 DB의 맞대결에서 나온 2,071명이다.
창원 경기는 예매만으로도 시즌 2위 관중 기록이다. 크리스마스에다 역대 최다 득표 기록을 세우며 올스타 팬 투표 1위인 허웅의 인기까지 반영된 결과다.
더불어 크리스마스에는 관중들이 많이 몰리는 편이다.
시즌 최다 관중이 1,553명인 안양 경기의 경우 24일 기준 1,400석 가량 판매되었고, SK는 시즌 2번째로 2,000명을 넘어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시즌 1일 최다 관중은 12월 18일 4경기에서 기록한 5,425명이다. 1일 관중이 5,000명을 넘긴 경우는 5차례 있으며, 이는 모두 4경기가 열린 토요일 또는 일요일에 나왔다.
3경기만 열리는 25일에는 한 경기 최다 관중뿐 아니라 1일 최다 관중 기록이 나올 듯 하다.
#사진_ 점프볼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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