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2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 골든 1 센터에서 열린 NBA 2024-2025시즌 정규리그 새크라멘토 킹스와의 경기에서 132-106으로 승리했다.
스테픈 커리(20점 3점슛 4개 6어시스트), 브랜딘 포지엠스키(21점 3리바운드 5어시스트), 버디 힐드(22점 3리바운드 2어시스트), 모제스 무디(22점 2리바운드 4어시스트)까지 4명이 20점 이상을 기록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29승 27패가 된 골든스테이트는 서부 컨퍼런스 9위로 올라섰다.
1쿼터를 31-28로 앞선 골든스테이트는 2쿼터에 더욱 기세를 올렸다. 무디와 퀸튼 포스트의 3점슛이 연이어 림을 갈랐고, 지미 버틀러와 포지엠스키도 공격을 성공시켰다. 말릭 몽크와 더마 드로잔에게 실점했지만 힐드와 개리 페이튼 2세의 득점으로 맞불을 놨다. 드레이먼드 그린도 득점행진에 가담한 골든스테이트는 68-53으로 전반전을 마쳤다.
3쿼터에도 골든스테이트는 흔들림이 없었다. 포지엠스키가 3점슛을 터트린데 이어 앤드원 플레이를 만들었고, 버틀러와 커리도 득점을 올렸다. 새크라멘토가 도만타스 사보니스와 드로잔을 앞세워 따라붙었으나 무디와 커리가 외곽포를 꽂았다. 3쿼터가 종료됐을 때 점수는 100-83, 여전히 골든스테이트의 리드였다.
4쿼터에도 경기 양상은 달라지지 않았다. 골든스테이트는 힐드, 버틀러, 무디의 득점으로 꾸준히 점수를 쌓았다. 이후 무디와 커리의 3점슛을 림을 가르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여유가 생긴 골든스테이트는 벤치 멤버들에게 출전 기회를 부여, 승리의 기쁨을 만끽했다.
한편, 새크라멘토는 드로잔(34점 4리바운드 6어시스트)이 고군분투했지만 혼자서는 역부족이었다. 이날 패배로 시즌 전적 28승 28패가 됐다.
# 사진_AP/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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