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브리핑] 한국가스공사 니콜슨, 6경기 더 추가 결장?

대구/이재범 기자 / 기사승인 : 2022-01-01 14:3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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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대구/이재범 기자] 앤드류 니콜슨이 올스타게임 휴식기까지 출전하기 힘들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1일 대구체육관에서 2021~2022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 3라운드 마지막 경기를 갖는다. 가스공사는 현재 2연패, 홈 경기에서는 3연패 중이다. 연패를 빨리 끊는 게 중요하다. 하지만, 앤드류 니콜슨 없이 더 많은 경기를 치러야 한다.

유도훈 가스공사 감독은 이날 경기를 앞두고 “2연패를 하며 지고 있지만, 선수들이 새해부터 활기차고 좀 더 적극적인 플레이를 하려고 다짐을 했다. 오리온도 어려운 상황인데, 우리 홈에서 이겼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지금 더 어려운 건 앞으로 연전이 있고, (올스타게임) 휴식기 전까지 6경기가 더 있다. 니콜슨의 복귀가 늦어져서 힘들다. 어려움을 국내선수와 알렉산더가 메워야 한다”고 했다.

이어 “대체 외국선수도 알아봤는데 자가격리를 겪어야 하고, 다른 리그도 시즌 중이라서 짧은 시간 들어오려는 선수는 없다. 이 시기에 들어와도 경기 출전이 힘들고, 그 즈음 니콜슨 복귀도 가능할 거다. 니콜슨의 빠른 복귀가 필요하다”며 “클리프 알렉산더가 과부하가 걸려서 부상이 올까 걱정이다. 오리온도 대체 외국선수가 들어와 있다. 같이 좋은 경기를 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오리온 역시 외국선수 머피 할로웨이만 출전한다.

유도훈 감독은 “오리온은 이대성, 이승현, 이정현의 공격이 살아나면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기에 이 선수들의 움직임을 둔화시키는 게 관건이다”며 “우리는 3경기 평균 득점도 떨어졌지만, 제일 걱정은 실점이 많아진 거다. 속공 허용도 많다. 경기 내용이 좋다가 리바운드나 쉬운 득점을 허용한 뒤 공격이 안 풀리며 흔들렸다. 선수들이 다음 걸 집중하도록 준비해야 한다”고 했다.

유도훈 감독은 올스타게임 전까지 니콜슨의 출전이 힘드냐고 묻자 “(니콜슨이) 살살 운동을 시작했다. 허리 부위는 신경 차단 시술을 할 때 어떤 약을 쓰느냐가 중요하다. 부상 부위 통증 감소가 안 되었다”며 “부상 후 정확하게 2주 지났는데 최근 많이 좋아졌지만, 복귀까지는 미정이다. 몸을 만드는 시간까지 필요하다”고 했다.

#사진_ 점프볼 DB(윤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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