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에이튼-맥기 앞세운 피닉스, 워싱턴에 20점차 대승!

이원준 / 기사승인 : 2021-12-17 13:2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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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원준 인터넷기자] 피닉스의 에이튼과 맥기가 워싱턴의 페인트 존을 폭격하며 팀을 승리를 이끌었다.

피닉스 선즈는 17일(한국시간) 풋프린트 센터에서 열린 2021-2022 NBA 정규리그 워싱턴 위저즈와의 경기에서 118-98로 승리했다.

디안드레 에이튼이 24분 14초를 뛰며 15점 10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활약했다. 미칼 브릿지스(11점), 랜드리 샤멧(16점), 자베일 맥기(17점 8리바운드), 제이 크라우더(10점), 크리스 폴(12점), 캐머런 존슨(13점), 캐머런 페인(11점) 등 8명의 선수가 두 자리 득점에 성공하며 팀의 승리에 보탬이 됐다.

전반부터 에이튼과 맥기가 두 자리 득점과 더불어 야투율 60%이상을 기록하며 워싱턴의 페인트 존을 공락했다. 경기 초반까지만 해도 승부를 알 수 없는 경기였다. 워싱턴의 브래들리 빌이 전반에만 20점을 기록, 손에 불을 뿜으며 내 외곽을 가리지 않고 피닉스를 괴롭혔다.

피닉스는 워싱턴 빌의 히어로 볼과 달리 패스를 이용한 공격을 위주로 사용하며 쉬운 득점을 생산해냈다. 맥기가 2쿼터에 들어와 힘을 내기 시작했다. 2쿼터 시작과 함께 호쾌한 엘리웁 덩크를 꽂아 넣더니 풋 백 덩크와 또 한 번 엘리웁 덩크를 성공시키며 분위기를 리드했다. 맥기의 활약으로 분위기를 탄 피닉스는 랜드리 샤멧과 제이 크라우더가 3점슛을 2개씩 외곽포를 지원하며 힘을 냈다.

워싱턴의 빌의 저항도 만만치 않았다. 점프슛과 속공 3점슛, 풋 백 레이업등 다양한 공격옵션을 통해 피닉스를 추격했다. 하지만 에이튼이 전반전 종료 2분동안 페인트 존에서 9점을 모두 책임지며 62-50, 두 자리 점수 차로 승기를 잡았다.

후반에 들어서 피닉스의 선수들의 슛 감이 살아나 워싱턴을 전체적으로 압도하며 승기를 굳혀갔다. 결국 4쿼터 종료 6분 30초를 남기고 104-78, 26점차까지 벌어지며 피닉스가 승리를 가져갔다.
 

빌은 26점 5어시스트로 고군분투했지만 팀을 패배에서 구하기에는 부족했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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