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지언론 ‘디애슬래틱’의 샴즈 카라니아 기자는 14일(한국시간) 보도를 통해 뉴욕 닉스와 유타 재즈가 트레이드 협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뉴욕은 미첼 영입에 관심이 있는 팀 중 하나로 알려졌다.
뉴욕과 미첼의 루머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오프시즌 동안 꾸준히 루머가 있었다. 그렇다면 뉴욕이 미첼을 원하는 이유는 뭘까.
뉴욕은 언제나 슈퍼스타를 갈망해온 구단이다. 하지만 번번이 슈퍼스타의 외면을 당했다. 팀 전력이 약한 뉴욕으로 가기 싫었던 게 가장 큰 이유였다.
미첼은 다르다. 뉴욕 출신 선수로 뉴욕에 대한 애정이 강한 선수다. 미첼이 뉴욕행을 원한다는 소문도 나왔을 정도다.
미첼을 영입하게 된다면, 뉴욕은 오프시즌에 영입한 제일런 브런슨과 함께 폭발력 있는 가드 듀오를 결성하게 된다. RJ 바렛과 줄리어스 랜들, 미첼 로빈슨 등 미첼을 지원할 선수도 충분하다. 또한 탐 티보듀 감독은 언제나 득점력 있는 가드를 중심으로 공격 전술을 만들었던 감독이다. 미첼이면 그 적임자가 될 수 있다.
유타가 미첼의 대가로 원하는 것은 1라운드 지명권으로 알려졌다. 또 신인 계약에 묶여있는 선수들도 원한다고 보도됐다. 뉴욕은 1라운드 지명권이 8장이나 있으며 RJ 바렛, 퀸튼 그라임스, 엠마뉴엘 퀴클리, 오비 토핀 등 신인 계약에 묶여있는 선수가 많다. 유타의 입맛에 맞는 구성이다.
협상 초기 유타가 미첼로 원하는 대가는 꽤 큰 것으로 알려졌지만 분명 진전은 있었다. 뉴욕이 유타의 요구사항을 맞춰주며 미첼을 데려올 수 있을지 궁금하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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