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리온 윌리엄스’ KCC, 새 외국선수 도노반 스미스 영입

조영두 기자 / 기사승인 : 2025-01-27 13: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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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영두 기자] KCC가 새 외국선수 스미스를 영입했다.

부산 KCC는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부상으로 이탈 한 리온 윌리엄스의 대체 외국선수로 도노반 스미스(32, 207cm)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스미스는 퀴니피액대를 졸업하고 스페인, 루마니아, 오스트리아 등 유럽 리그와 필리핀 리그에서 경력을 쌓아 왔다. 지난 시즌에는 코소보와 아제르바이잔에서 뛰며 23경기 평균 19.6분 동안 11.2점 4.7리바운드 1.0어시스트의 기록을 남겼다.

최근 KCC는 안양 정관장과의 트레이드를 통해 디온테 버튼을 내주고 캐디 라렌을 영입했다. 라렌은 KCC 이적 후 4경기에서 평균 33분 52초를 뛰며 21.8점 7.3리바운드 2.5어시스트로 맹활약했다. KCC는 라렌과 함께 4경기에서 3승 1패를 기록, 상승세를 탔다.

그러나 윌리엄스가 부상으로 이탈해 함께 하지 못하고 있다. KCC는 외국선수 교체권 1장을 소진해 스미스를 영입했다. 남은 시즌 라렌, 스미스 외국선수 조합으로 반등을 노려볼 수 있게 됐다.

# 사진_KCC 농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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