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샬럿 호넷츠 구단은 17일(한국시간) 구단주 마이클 조던이 구단 지분 대부분을 매각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조던은 13년간 이어오던 호넷츠 구단주 자리에서 이날부로 공식적으로 내려왔다.
다만 샬럿의 소액주주로는 계속 남아있기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선수 시절 농구의 신으로 불렸던 조던은 6차례 우승을 차지했고, 파이널 MVP에도 6번 올랐다.
선수로서 6차례 NBA 우승을 차지했던 조던은 은퇴 후 경영인으로서 새 출발했다. 2010년, 약 2억7천500만달러에 샬럿 구단의 다수 지분을 매입하며 구단주로 올라선 것. 다만 조던 재임 기간 샬럿은 단 2차례 플레이오프에 오르며 늘 하위권에 그쳤고, 조던은 13년 후 구단주 자리에서 내려오게 됐다.
한편, 조던이 매각한 지분은 게이브 플롯킨과 릭 슈넬에게 대부분 간 것으로 전해졌다. 두 인물에게 구단 운영권이 넘어갈 것것이 유력하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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