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영리재단법인 승일희망재단은 15일 “루게릭병 등 중증근육성 희귀질환 환우들을 위한 국내 최초의 전문요양병원인 승일희망요양병원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지원을 위해 제5회 애장품 기부 경매 이벤트 ‘희희낙찰(喜喜落札)’을 개최한다”라고 밝혔다.
‘희희낙찰’은 ‘기쁨으로 희망을 낙찰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스타들의 소중한 애장품을 경매를 통해 낙찰받는 동시에 그 수익금은 전액 루게릭병 환우와 요양병원 지원에 사용되는 기부 캠페인이다.
5회째를 맞은 ‘희희낙찰’에는 트로트 가수 김소연, 김연자, 송가인, 양지은, 정미애, 홍지윤이 참여했다. 이들은 각각 의미가 담긴 애장품을 기증함으로써 환우와 승일희망요양병원의 개원을 응원했다.
이번 경매는 승일희망재단 기부상품 브랜드인 ‘위드아이스’ 홈페이지에서 15일 오전 10시부터 17일 자정까지 3일간 진행된다. 경매 개시 다음 날부터 매일 오전 10시에는 전일 최고 입찰가가 공개되며, 17일 최종 낙찰자에게는 가수의 애장품이 제공된다. 참여 방법과 상세 내용은 위드아이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희희낙찰’은 2020년 초대 행사를 시작으로 꾸준히 진행됐다. 2021년에는 허훈을 포함한 KBL 스타 11명이 박승일 공동 대표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동참했다. 희희낙찰을 통해 총 1억 원 이상의 기부금이 모였고, 승일희망요양병원 건립 및 운영에 사용됐다.
승일희망재단 박성자 상임이사는 “승일희망재단의 꿈, 박승일 대표의 꿈, 나아가 모두의 꿈이 된 승일희망요양병원 개원식이 지난달 31일에 진행됐다. 존중과 배려가 담긴 간병시스템을 갖춘 승일희망요양병원이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애장품을 기증한 트로트 가수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 이번 ‘희희낙찰’을 통해 많은 분이 스타의 소중한 애장품을 선물처럼 받으며 따뜻한 봄의 시작을 함께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승일희망재단은 전문 간병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간병 서비스에 대한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모금과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달 개원한 승일희망요양병원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진_승일희망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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