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 김낙현, DB와 맞대결 정상 출전 예정

대구/이재범 기자 / 기사승인 : 2021-12-13 12: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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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대구/이재범 기자] 발목을 다쳤던 김낙현이 DB와 맞대결에 출전할 준비를 마쳤다.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13일 오전 10시부터 1시간 동안 대구체육관에서 코트 훈련을 했다. 다른 부분보다 관심사는 김낙현의 출전 여부다.

김낙현은 지난 11일 창원 LG와 경기 막판 1분 23초를 남기고 발목을 다친 뒤 코트에 나서지 못했다.

김낙현은 12일에 이어 13일 오전 훈련을 소화했다. 13일 열리는 원주 DB와 경기에 출전할 것이다. 다만, 완벽한 상태는 아니기에 출전 시간을 조절할 것으로 예상된다.

가스공사는 시즌 개막 전부터 부상 선수들이 쏟아졌다.

지난 9일 전주 KCC와 맞대결에서 정효근을 제외하면 제대로 된 전력을 갖추고 처음으로 경기에 나서 103-98로 승리했다.

20점 이상 올린 두경민과 김낙현, 니콜슨으로 이어지는 삼각 편대의 화력이 뜨거웠고, 이대헌까지 두 자리 득점을 올려 시즌 첫 100점+ 경기를 펼쳤다.

하지만, 12일 LG와 맞대결에서 김낙현이 발목을 다쳐 완성체 전력이 오래 가지 못했다.

김낙현이 결장 없이 경기에 나설 수 있는 것만으로도 다행이다.

가스공사는 DB와 경기 후 18일 서울 삼성, 19일 수원 KT와 홈 연전을 갖는다. 4일 여유가 있기에 주말 홈 연전에서 좀 더 좋은 전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공동 7위로 나란히 9승 11패를 기록 중인 가스공사와 DB는 이날 이기면 시즌 7번째로 10승 고지를 밟는다.

가스공사와 DB의 맞대결은 13일 오후 7시 대구체육관에서 열린다.

#사진_ 점프볼 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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