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KCC는 18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안양 정관장을 상대로 2026-2027 KCC 프로농구 정규시즌 원정경기를 치른다. 시즌 첫 2연패에 빠진 KCC는 5할 승률 복귀와 더불어 정관장전 3연패 탈출을 노린다.
다만, 정상 전력은 아니다. 허웅이 결장한다. 허웅은 골반 통증 여파로 11일 수원 KT전, 14일 EASL(동아시아 슈퍼리그) 원정경기(vs 나가사키)에 연달아 결장한 바 있다. 허웅은 아직 통증이 남아있어 정관장과의 원정경기에서도 자리를 비운다. EASL까지 포함하면 3경기 연속 결장한다.
KCC 관계자는 허웅에 대해 “당분간 관리가 필요하다. 복귀 시점은 회복세를 더 지켜봐야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코뼈가 골절됐던 이호현은 13일 수술을 받은 후 퇴원, 휴식을 취하고 있다. 이호현은 당초 검진 결과대로 복귀까지 약 2주가 소요될 전망이다.
#사진_점프볼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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