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김낙현 큰 부상 피했다…2일 출전 여부 미정

이재범 기자 / 기사승인 : 2022-01-02 12: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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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재범 기자] 김낙현의 부상이 경미하다. 다만, 2일 창원 LG와 맞대결에서 출전할지 여부를 경기 전에 결정될 예정이다.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1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고양 오리온과 맞대결에서 78-87로 졌다. 이날 패배보다 아쉬운 건 김낙현의 부상이었다.

두경민과 함께 팀 공격을 주도하던 김낙현은 3쿼터 6분 27초를 남기고 이승현과 부딪히며 쓰러졌다. 무릎을 부여잡고 한 동안 코트에 그대로 누워있었던 김낙현은 발을 제대로 딛지 못하며 벤치로 물러났다.

유도훈 가스공사 감독은 이날 경기 후 “김낙현은 병원을 바로 갔다. 진단이 나온 뒤 정확한 부상 정도를 말씀 드리겠다”고 했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2일 전화통화에서 “김낙현은 큰 부상은 아니다. 하지만, 통증은 있기 때문에 LG와 경기에서 출전 여부는 아직 알 수 없다”고 했다.

유도훈 감독이 경기 전까지 김낙현의 상태를 확인한 뒤 출전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가스공사는 현재 정효근뿐 아니라 앤드류 니콜슨, 차바위 없이 경기를 치르고 있다. 김낙현까지 빠지면 주전 4명 없이 경기를 치르는 것과 같다.

무릎을 다쳤던 두경민이 경기력을 회복하는 시점에서 김낙현이 다쳤다. 가스공사는 부상 때문에 제대로 된 전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가스공사는 2일 오후 3시 창원체육관에서 창원 LG와 맞붙는다.

가스공사는 이번 시즌 LG와 맞대결에서 3번 모두 졌다. 어려운 여건에서 3연패 탈출과 LG전 첫 승에 도전한다.

#사진_ 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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